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기획재정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추진단은 인천에서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 국제행사추진단,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인천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세부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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