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에 584억원 긴급 지원

입력 2009-04-07 17: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채권단이 우림건설에 대해 긴급운영자금 584억원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우림건설에 대한 실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운영자금 선지급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채권단과의 양해각서가 정식 체결되기 전에 워크아웃기업에 운영자금을 먼저 지원하는 ''선지원, 후협약''의 일정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한편 우림건설은 채권단과의 MOU 체결은 4월 중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