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교육비 공제 자영업자 불과 610명

입력 2009-10-01 07: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의료비와 교육비 소득공제 헤택 연장을 결정했지만 실제 적용 대상자는 600명을 겨우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재현(민주당) 국회 기획재정위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전체 자영업자 576만명 가운데 의료비와 교육비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은 자영업체는 610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지원요건이 너무 까다롭다며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