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광교 1순위 마감 최고 775대 1

입력 2009-11-27 07: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래미안 광교''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7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일반분양 61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에서 모두 3만3천600명이 신청해 평균 55대 1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2가구만 모집한 100.7㎡형(전용면적)은 당해지역 신청자 305명, 수도권은 471명 등 1순위에서 7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120.9㎡형도 142가구 모집에 무려 1만2천여명이 몰려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단지가 광교신도시의 중심인 행정타운에서 가까우면서도 뒤편에 광교산을 끼고 있어 주변 환경과 조망권이 좋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