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미국·일본도 재정적자 위기"

입력 2010-02-08 05: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비관적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과 일본의 재정적자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지난 5일 이언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과 공동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인정받아온 미국과 일본도 높아지는 국가채무 수준에 대해 의문과 도전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미국 달러가 전 세계 기축통화인데다 일본도 순채권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투자자들은 미국과 일본에서 필요한 재정 개혁이 지연되지 않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