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장에서 만난 CEO, 오늘은 창립 4주년을 맞은 NH투자증권의 정회동 사장을 만났습니다.
정 사장은 2010 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1천억원 달성이 목표라며, 중소형사에서 벗어나 중대형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PO.M&A분야를 강화해 채권에 치중된 IB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리테일부문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농협과의 공동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CEO, 오늘은 창립 4주년을 맞은 NH투자증권의 정회동 사장을 만났습니다.
정 사장은 2010 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1천억원 달성이 목표라며, 중소형사에서 벗어나 중대형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PO.M&A분야를 강화해 채권에 치중된 IB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리테일부문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농협과의 공동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