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기능 빨리 확정해달라" 중소·벤처기업 단체 촉구

입력 2013-02-28 17:08   수정 2013-03-01 02:54

중소·벤처기업 단체 촉구


벤처기업협회 등 6개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들이 28일 정치권에 미래창조과학부 업무기능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새 정부의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미래창조과학부 부처 조직과 업무기능의 빠른 확정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조직 개편안의 국회 인준이 늦어져 장기간의 국정 공백 상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