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F1(포뮬러1) 타이어의 실차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011년 한국인 최초로 F1(포뮬러2)에 진출한 드라이버 문성학 선수(사진)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경주용 머신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테스트에 참가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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