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남성채널 FX의 'FX GIRL 19' 11월 모델 박소유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일 박소유는 FX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1월의 'FX GIRL' 박소유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2005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박소유는 '인형모델'이라고 불릴만큼의 명품 몸매와 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초 1월에는 '2013 아시아 모델 어워드(AMFA)'의 레이싱모델 부문 TOP 10으로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FX 김혜영 편성팀장은 "매달 공개되는 'FX GIRL'이 갈수록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델 선정과 영상 구성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중"이라며 "'FX GIRL 19' 모델로 선정된 박소유의 다양한 비키니 화보와 농도 짙은 샤워신 영상은 이른 겨울의 추위를 화끈하게 날려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상국이랑 열애설 난 천이슬보다 섹시하다", "천이슬처럼 베이글녀 같은데?", "배누리만큼 몸매 좋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소유의 섹시 영상 및 화보 등은 FX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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