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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노하우 - Knowhow

입력 2014-10-06 00:29  

When a business man found that his office safe had jammed, he called the nearby prison and asked whether any of the inmates might know how to open it. Soon, a convict and a prison guard showed up at the office. The inmate spun the the dials, listened intently and calmly opened the safe door. “I’m much obliged,” said the business man. “How much do you figure I owe you?” “Well,” said the prisoner, “the last time I opened a safe, I got $35,000.”

기업인의 사무실 금고가 고장나자 그는 인근에 있는 형무소에 전화를 걸어 죄수 중에 금고를 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좀 있으니 죄수가 간수와 함께 나타났다. 죄수는 금고 다이얼을 돌려가면서 소리를 유심히 듣더니 조용히 금고 문을 열었다. 기업인은 좋아했다. “이거 정말 고맙군요.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글쎄요, 지난번 금고를 열었을 땐 3만5000달러가 생겼는데.”

*jam : (기계 등이) 작동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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