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축구선수 이동욱이 득남했다.
11월14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싿.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이 다섯째 아들의 아빠가 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오늘(14일)_ 오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6월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다섯째의 임신 사실을 전한 이동국은 5개월 후 득남 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동욱 다섯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욱 다섯째 부럽네요” “이동욱 다섯째 정말 축하해요” “이동욱 다섯째 득남이라니 대박이네” “이동욱 다섯째 대박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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