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인 컴투스가 1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61만주로 현재 발행주식(1008만주)의 약 16% 수준이다. 예정 발행가격은 11만8000원으로 주주 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이다. 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16주다. 컴투스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1899억8000만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총 116만9674주 규모의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이날 컴투스 주가는 전날보다 3.66% 하락한 13만6900원에 마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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