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복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정확한 암 부위 제거 수술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햅틱마스터’ 기술을 개발했다. 스마트 햅틱마스터는 의사의 마스터(조종장치) 조작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면서 수술할 때 수술 부위에서 발생하는 힘을 의사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스터 내부에 지능 유체를 넣은 것이다.[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