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김새론, 보이그룹과의 풋풋 케미 예고 ‘설렘가득’

입력 2015-08-13 17:00  


[연예팀] ‘투비컨티뉴드’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8월13일 MBC에브리원 드라마 ‘투비컨티뉴드’(극본 강기화, 연출 전용우) 측이 교복을 입은 출연진들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여자 주인공 김새론은 보이그룹의 차은우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으로 풋풋한 10대 커플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 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6명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3번째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로 이달 18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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