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들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헌집새집’의 포스터 비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블랙홀 미남들 정준영, 제이쓴과 금손과 금지식으로 똘똘 뭉친 정준하, 박성준의 유쾌한 모습들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각각 두 팀은 ‘헌집새집’의 첫 번째 인테리어 대결에 나서며 극과 극의 색채 있는 방을 탄생시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먼저, 잘생긴 외모는 물론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묻어나는 익살맞은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정준영과 제이쓴은 그동안 현실성 100%의 셀프 인테리어의 길을 제시해 큰 화제를 모아왔던 상황. 때문에 두 사람은 환상의 궁합으로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 팁을 무한 방출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들에게 대적하는 정준하와 박성준은 섬세한 미적 감각을 유감없이 뽐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에 풍수지리를 접목해 ‘운명을 바꾸는 인테리어’로 안방극장에 힐링의 기운을 선사할 예정.
이렇듯 ‘헌집새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치와 감각을 자 浩求?연예인 패널과 각 분야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만나 세상 단 하나뿐인 인테리어 마술을 펼칠 것으로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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