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경기도 평택시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24일 파파존스에 따르면 오는 25일 경기도 평택시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경기남부지역 매장확대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남부와 서부를 잇는 평택에 진출함으로서 미진출지역이 많은 경기남부는 물론 넓게는 충청지역 매장확대에 속도를 높이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파파존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한국진출 13년째를 맞이한 올해 부산에 100호점을 개점, 브랜드의 전국화와 5년 내 250호점 달성의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평택은 생활권 규모 대비 입점률이 부족한 경기남부와 충정지역 내 매장을 확대해 나아갈 수 있는 최적지"라며 "안정적인 매장확대를 위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에 중점을 두고 내실을 보다 단단히 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평택점은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택점을 찾은 고객은 4월30일까지 라지사이즈 이상 주문 시 배달은 30%, 포장은 4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