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대표 장성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망주인 앨리슨 리(21·사진)를 후원한다.골프존은 앞으로 2년간 골프존 브랜드를 앨리슨 리의 상의에 부착하는 조건으로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앨리슨 리는 골프존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LPGA에 데뷔한 앨리슨 리는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면서도 투어에서 상위 10위권에 일곱 번 이름을 올리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쳐 골프계의 ‘후원 계약 후보 1순위’로 꼽혀온 유망주다.
골프존은 앞서 한국과 중국 골프 대표팀에도 GDR 시스템을 기증했다.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