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덴마크 전에 구자철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덴마크의 친선경기에 구자철이 SBS 특별 해설위원으로 등장한다.
구자철은 해설가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최후의 경쟁을 생생하게 중계하게 돼서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철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FC 아우쿠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이며, 부상으로 이번 A매치에서 제외됐다.
한편 한국 덴마크 전은 금일 오후 8시에 SBS에서 생중계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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