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전효성, 첫방송 기념 셀카 속 상큼한 미모 “본방사수”

입력 2016-06-23 09:56  

원티드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원티드’ 전효성이 첫방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원티드 #오늘밤10시 #첫방송 #본방사수 #박보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박보연 역을 맡은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전효성은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어 보이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사진을 접한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로 23일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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