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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3일 생활가전업체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대유위니아는 오는 14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공모가는 6800원이다.
대유위니아의 지난해 매출은 4311억원, 순이익은 110억원이었다. 위니아대유(47.15%) 외 5인이 48.77%의 지분을 갖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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