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세계신협협의회(WOCCU) 콘퍼런스’가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53개국 1700여명의 각국 신용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협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닉 갈벗 로비스트, 마리안 하킨 유럽의회 의원, 마크 돌칸 영국의회 의원이 대형 상업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신협에 대한 금융규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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