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서울 청계천에서 4일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사(1004)데이 선포식’에서 친선대사로 위촉된 어린이들이 초록우산 밑을 걸어가고 있다. 이 재단은 무연고 아 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로 3회째 천사데이 행사를 열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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