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5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를 선보였다. 오는 10일부터 판매되며 색상은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 포레스트 블루 등 세 가지다. 출고가 79만8600원.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