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회담에서 수교 54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상황을 평가하고 경제·통상, 과학기술,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북핵 문제 대응 방안과 지역·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한 뒤 공식 오찬을 함께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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