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대표는 "감독기관과 실무적 시각차이를 좁혀가는 단계"라며 "기존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자료를 수정 및 보완해 합병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간 내에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판을 눈 앞에 둔 바이오인공간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 등에 집중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 발돋움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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