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2016년부터 아시아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 수와 산업계의 논문 인용도, 특허 출원 수 및 인용 수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뒤 매년 75개 대학을 선정해 순위를 발표한다. 상위 10개 대학 중 한국에선 KAIST를 포함해 4개가 선정됐다. 포스텍은 지난해 4위에서 올해 3위로 올랐다. 지난해 2위와 5위를 차지한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올해 각각 4위와 8위로 내려앉았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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