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재선에 성공

입력 2018-11-07 14:49   수정 2019-02-05 00:01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재선에 성공했다. 호건 지사는 공화당 소속으론 200년만에 메릴랜드주에서 재선에 성공한 주지사가 됐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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