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주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21∼27일 전국 30개 점포에서 와인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와인 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여 종, 10만 병의 와인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5000원부터 수십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으로 알려진 ‘캔달잭슨 빈트너 샤도네이’나 ‘샤토 팔머(2006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급 와인인 ‘샤토 캉토메를르(2013년)’ 등 유명 와인도 나온다.
롯데마트는 포장재나 상표가 약간 손상됐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와인을 5000∼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여 종, 10만 병의 와인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5000원부터 수십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으로 알려진 ‘캔달잭슨 빈트너 샤도네이’나 ‘샤토 팔머(2006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급 와인인 ‘샤토 캉토메를르(2013년)’ 등 유명 와인도 나온다.
롯데마트는 포장재나 상표가 약간 손상됐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와인을 5000∼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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