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초아 이어 민아도 탈퇴…AOA, 설현 등 5인 체제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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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3 16:54  

[전문] 초아 이어 민아도 탈퇴…AOA, 설현 등 5인 체제로 '담금질'


AOA 멤버 민아가 팀에서 탈퇴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설현, 지민, 유나, 혜정, 찬미 다섯 멤버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민아는 계약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AOA 5인은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라며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약 종료를 선택한 민아에게도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한 민아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AOA는 2016년 유경, 2017년 초아가 탈퇴했다. 올해부터는 5인조 그룹으로 활동한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멤버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OA 5인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습니다.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AOA와 함께해 온 당사는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민아의 결정에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재계약을 마친 AOA 5인이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하며 팬들과 새로운 앞날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개개인으로서도 각자의 장점을 살려 활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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