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스타] 부산서 지스타 2025 개막…44개국 3천269부스 규모(종합) 2025-11-13 11:08:30
신작 '프로젝트 G(가제)'의 시네마틱 영상도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글로벌 게임사가 대거 모인 지스타 제2전시장에는 ▲ 워호스 스튜디오 ▲ 세가·아틀러스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 유니티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부스를 내고 기존 작품 팬들을 위한 전시와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
[지스타] 지스타 2025 개막…글로벌 노리는 신작 K-게임 총출동 2025-11-13 10:00:03
신작 '프로젝트 G(가제)'의 시네마틱 영상도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글로벌 게임사가 대거 모인 지스타 제2전시장에는 ▲ 워호스 스튜디오 ▲ 세가·아틀러스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 유니티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부스를 내고 기존 작품 팬들을 위한 전시와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
지스타 개막 D-1…글로벌 향하는 K-게임 신작 한눈에 2025-11-12 07:58:41
'프로젝트 G(가제)'의 시네마틱 영상도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그라비티도 올해 지스타에 부스를 내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를 비롯해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등 총 18종의 타이틀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데브시스터즈[194480]는 구글플레이 부스...
가을 국화로 물드는 창원…다문화·음악 페스티벌도 만끽 2025-10-22 15:37:35
불꽃축제, 감성가득 국향가요제와 국화 시네마, 신나는 인디뮤직 페스타와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국화꽃잎 모자이크, 찾아가는 국화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크게 ‘레트로존(관람형)’과 ‘뉴트로존(참여형)’...
문화예술과 국화의 정취 만끽하는 창원의 가을 2025-10-02 14:33:27
불꽃축제, 감성가득 국향가요제와 국화 시네마, 신나는 인디뮤직 페스타와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국화꽃잎 모자이크, 찾아가는 국화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크게 ‘레트로존(관람형)’과 ‘뉴트로존(참여형)’...
경콘진·한국PD연합회, ‘드림페스티벌 in 경기’ 개최 2025-09-21 11:23:51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드림페스티벌 in 경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청년 70여 명이 참여해 2시간 동안 특강과 토크를 함께했다. 손정민 PD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이진주 PD는 예능 프로그램 제작 이면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강연 뒤에는...
경콘진,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19일 개막 2025-09-16 17:09:27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9일 롯데시네마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5’를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막 장소인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경기도가 멀티플렉스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국내 최초 공공 독립영화 전용관이다.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와 협력 상영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상영은 28일까지...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품었다 2025-09-07 17:12:39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경쟁 섹션의 시상식과 지난 4일 타계한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작을 차례로 호명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뉴저지와 아일랜드 더블린, 그리고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의 미학에 손 들어준 베니스 ‘황금사자’ 2025-09-07 15:14:09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오리종티 등 비경쟁 섹션의 시상식과 지난 4일 타계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 브랜드 아르마니 설립자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작을 차례로 호명했다. 뉴욕의 아웃사이더, 황금사자 품에...
"역시 박찬욱" 베니스서 기립박수…외신도 '극찬' 쏟아냈다 2025-08-30 09:54:41
시네마에서 전 세계 관객들을 처음 만났다. '어쩔수가없다' 팀은 상영이 끝난 후 현지 관객들로부터 9분여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외신들은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사회 풍자가 결합된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호평을 쏟아냈다. '더가디언'은 별점 4개(5개 만점)를 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