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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술에 日 대기업도 '러브콜'…2500억 잭팟 터졌다 2024-01-01 11:29:06
이 회사 김민선 대표는 "앞유리에 모듈을 붙여 스위치를 켜면 디스플레이로 변신한다"며 "투명하기 때문에 정보를 보면서 실시간 작업이 가능해 정확도는 높아지고 작업시간은 단축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출신 김 대표가 2019년 창업한 팹리스 회사다. 삼성을 나와 전자부품회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 출범식 개최 2023-12-19 15:38:53
고준석 건국대 교수, 추호정 서울대 교수, 김민선 생기원 소장, 김유겸 FITI박사가 선임됐다. 이날 열린 기념 세미나에서 딜로이트는 ‘섬유산업의 ESG 트렌드 및 기업의 대응전략’을, 효성TNC에서는 ‘ESG 경영 및 순환경제 추진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오늘 출범하는 SCT 포럼은 우리...
美하원건물 가득채운 김치 냄새…민주 원내대표 "해피 김치데이" 2023-12-07 07:26:29
줄은 모르지만, 김치찌개를 잘 끓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등이 주최했다. 행사에는 마지 히로노 상원의원(민주·하와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김춘진 aT 사장,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등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soleco@yna.co.kr (끝)...
영김 "김치 사랑해주세요"…美의회서 '코리안 소울푸드' 홍보(종합) 2023-12-07 02:54:44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과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등 한국측 관계자 10여명이 김 의원의 발언을 경청했다. 김춘진 사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의회에서 김치 데이에 지지를 표명해 준 것은 역사적이고 기쁜 일"이라며 "750만 재외동포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김치를 기억하...
빙속 김민선, 드디어 시즌 첫 '금메달' 2023-12-04 05:38:52
금메달은 김민선에게 의미가 크다. 김민선은 지난 시즌 월드컵 1∼5차 대회 여자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나, 올 시즌엔 다소 부침을 겪었다. 그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지난 8월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했고, 컨디션을 올림픽이 열리는 1∼2월에 최고조로...
"美 김치의 날 지정 큰 의미…한식 확산 노력할 것" 2023-11-22 19:05:56
수 있도록 노력해온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사진)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김 관장은 “미국 하원의 김치의 날 결의안 채택은 별도 표결 없이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공화당)이 다음달 6일 본회의에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캐럴린...
美도 내년부터 11월22일은 '김치의날'…"결의안 처리 눈앞" 2023-11-22 14:30:10
기념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사진)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번 미국 하원 김치의날 결의안 채택은 별도 표결 없이 한국계 공화당 소속 영 김 하원의원이 다음달 6일 본회의에서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2일은...
"美의회 '김치의날' 결의, 우리 쏘울푸드의 세계화 계기 기대" 2023-11-22 06:40:18
세계화 계기 기대" 美의회 김치의날 결의안 추진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간담회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우리의 '쏘울푸드(soul food·민족 정서가 깃든 음식)'인 김치를 세계화하는 동시에, 한국 음식 문화가 한인들의 문화일뿐 아니라 다민족국가인 미국을 이루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이예원의 KB금융 '으쓱'…임희정의 두산건설 '씁쓸' 2023-11-16 18:51:50
부활을 알렸다. 이소미(24) 김민선7(20) 정연주(21) 등을 영입하며 구단의 세대교체를 알렸던 대방건설도 만족하기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이소미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고 김민선, 정연주 등도 골프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절친 캐디백 멘 김시원 "이제 은퇴합니다" 2023-11-10 19:03:34
‘김민선 5’라는 등록명으로 더 유명한 김시원은 KLPGA투어에서 5승을 보유한 스타 플레이어다.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해 175㎝의 큰 키로 빚어내는 시원한 스윙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상금랭킹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한다. 올 시즌 상금랭킹 89위인 김시원은 박성현의 캐디로 나섰다. 그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