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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목격자 진술이 `끔찍` 2015-10-03 00:00:00
300㎞ 떨어진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일어났다. 범인인 20세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총에 맞았는지, 자살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지역 더글러스 카운티 경찰서 대변인은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종교가 뭐야?` 난사...범인 등 13명 사망 2015-10-02 23:30:26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오전 10시 30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통신에 따르면 20살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들과 총격전 끝에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또 현재까지 그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도 밝혀진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범인인 이 학생은 이날 강의실로...
미국 총기사고 범인 "어둠 속에 퉁명스럽게 홀로 앉아…" 2015-10-02 17:21:05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를 저지른 용의자가 26세의 크리스 하퍼 머서로 확인된 가운데 그에 대한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와 가까운 더글러스 카운티의 윈체스터에 거주하던 머서에 대해 이웃들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아래층 이웃이었던 브론티 하트는...
미국 총기사고 범인, 기독교인만 일어나라고 하더니… 2015-10-02 17:21:02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이 대학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용의자의 신원이 크리스 하퍼 머서(26)라고 익명의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피해자들의 신원에 대해 함구 중이며,...
10명 이상 사망 20여 명 부상…무차별 총격 용의자, 학생 일으켜 종교 묻더니…'충격' 2015-10-02 09:39:32
새벽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총기 난사 현장인 '작문 교실'에 있던 코트니 무어(18·여)는 지역 언론에 "총알 한 발이...
美 오리건주 대학 총기난사…"종교 묻더니 범행" 2015-10-02 09:30:54
총기난사 사건이 터졌다. 오리건 주(州)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현지시간)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총격범인 20세 남성은 학생 등에게 `종교가 뭐냐`고 물은 뒤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는 상황. 미 주요 언론은 엘런 로전바움 오리건 주 검찰총장을 인용해 현재까지...
`미국 대학 총격 사건, 강의실 돌며 `끔찍`‥10명 사망 20여 명 부상 2015-10-02 09:00:38
주 로즈버그에 있는 움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대학생 등 10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더군다나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중태여서 희생자는 더 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외신들은 사망자가 7명~15명으로 오차가 있어 사상자 수는 아직 정확히...
美 총격사고, 범인 등 13명 사망…범인, 총 겨누고 하는 말이 '경악' 2015-10-02 07:11:00
새벽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총기 난사 현장인 '작문 교실'에 있던 코트니 무어(18·여)는 지역 언론에 "총알 한 발이...
미국 오리건주 칼리지에서 총격사건, 13명 숨지고 20여명 다쳐 2015-10-02 06:36:05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고 포틀랜드지역의 kgw-tv가 엘런 로전바움 오리건주 검찰총장을 인용, 보도했다. 총격범인 20대 후반 남성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오리건주 정부는 이날 오후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주재하는...
美 대학 또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총 겨누고 하는 말이 '충격' 2015-10-02 02:20:00
새벽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부터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총기 난사 현장인 '작문 교실'에 있던 코트니 무어(18·여)는 지역 언론에 "총알 한 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