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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박성현, 8타 줄이고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도약 2018-03-31 05:41:13
박성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오전...
ANA인스퍼레이션 3명 중 1명 K골퍼… '호수의 여왕' 노리는 태극낭자 2018-03-30 18:12:58
메이저”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달러)은 k골프가 스물아홉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수집할 호기다.일단 출전 선수가 미국에 이어 가장 많다. 지난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복귀한 장하...
'빅 히터' 박성현·톰프슨, ANA 대회 첫날부터 장타 '펑펑' 2018-03-30 15:32:43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오른 박성현의 이날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92.5야드나 됐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277.6야드로 투어 1위를...
ANA 인스퍼레이션 1R 4위 장하나 "엄마 오셔서 힘이 났어요" 2018-03-30 11:05:38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장하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를 잡았다. 버디 9개, 보기 4개를 기록한 장하나는 특히...
장하나·박성현·전인지 등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상위권(종합) 2018-03-30 10:38:59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장하나(26)는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4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장하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만 7개를 뽑아낸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박성현·장하나, 시즌 첫 메이저 대회 1R 상위권 '순항' 2018-03-30 09:15:28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전 9시15분 현재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전반...
LPGA 시즌 첫 메이저 챔피언은 왜 연못에 뛰어드나 2018-03-30 05:05:00
권훈 기자= 30일(한국시간) 미국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는 18번 홀 그린 옆 '포피의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으로 유명하다. ANA 인스퍼레이션 챔피언의 연못 다이빙은 1988년 시작됐다....
초반 주춤 박성현 "컨디션 끌어올려 내 플레이 하겠다" 2018-03-29 15:45:39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올 초반 대회들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좀 더 컨디션을 끌어 올려서 나의 플레이를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시즌을 보낸 박성현은 '2년 차'인 올해...
'4벌타 역전패' 톰프슨 "악몽 같았지만 팬들 덕에 이겨냈다" 2018-03-28 08:57:16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29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 출전을 앞둔 톰프슨은 28일 기자회견에서 "그날 밤은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울어야 했다"며 "악몽과도 같았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올해 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더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톰프슨은...
유소연-린시컴, 박인비-크리머 시즌 첫 메이저 동반플레이 2018-03-28 08:07:49
함께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슈퍼 신인' 고진영(23)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오전 5시 6분 10번 홀에서 첫 사냥에 나선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현지시간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