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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산림관리협의회 지속가능경영 인증 획득 2025-04-08 10:27:55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산림관리협의회 지속가능경영 인증 획득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유한킴벌리는 자사 김천공장이 산림관리협의회(FSC)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수행하기 위한 국제규격인 'FSC® CoC'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김천공장은 연산 20만t(톤)의 티슈 원단을 공급하는 사업장으로...
송치형 두나무 회장, “ESG는 성장 기업의 책임…사회와 환경문제에 앞장설 것” 2025-04-07 10:00:42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ESG 경영의 기틀을 마련한 건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ESG 경영은 성장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하며 ESG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두나무, 식목일 기념 '치유의숲챌린지' 진행 2025-04-04 13:36:45
증정한다. 두나무는 산림 자원 육성이란 식목일의 취지를 살려 #치유의숲챌린지 참여자 수만큼 기금을 마련하고 향후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3 멸종위기 식물 보전지 3호 조성에 보탤 예정이다. 송치형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치유의숲챌린지'는 두나무가 그간 '나무'라는 키워드로 꾸준히...
두나무, 식목일 맞아 산림 회복 기원 캠페인 진행 2025-04-04 09:59:30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회복을 기원하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치유의숲챌린지(이하 #치유의숲챌린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치유의숲챌린지'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인식 제고 및 식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경에세이] 기부 문화 확산을 꿈꾸며 2025-04-03 18:07:34
함께 산림 복원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불 피해 지원 관련 뉴스를 접하며 대한민국의 연대 의식을 다시금 실감했다. 이는 IMF 외환위기 당시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금 모으기 운동’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따뜻한 기부 정신을 장려하는 세제 지원도 더욱 확대되면 어떨까 싶다. 현재...
삼정펄프,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및 물품 지원 2025-04-03 10:49:48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브랜드로서, 산림의 건강성과 생태계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경북 산불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를...
풀무원, ESG 경영 내재화에 ‘방점’...기후변화에 따른 공급망 개선 2025-04-03 06:02:18
풀무원이 ESG 경영의 내재화를 통해 주력으로 대응하고 있는 핵심 현안은 기후변화다. 김 팀장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실제 경영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기온이 1~2℃만 변해도 원산지가 바뀌고, 이는 곧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04-03 06:01:41
ESG 경영 측면에서 현명하게 풀어나갈 방법을 모색한다. 4월 16일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 세미나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4월 1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내부통제 제도의 변화,...
상호관세 D-1..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0.8%↑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4-02 08:33:12
불리는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등 4대 상호금융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이 지난해 2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 전년 대비 1.6배 급증한 규모. 신협과 수협에선 단위조합 962곳 가운데 3분의 1가량인 314곳이 적자를 봐. 지역·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단독] PF로 한눈 팔더니…농·수·신협, 부실채권 27兆 넘어 2025-04-01 17:41:08
‘풀뿌리 금융’으로 불리는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등 4대 상호금융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이 지난해 2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배 급증한 규모다. 신협과 수협에선 단위조합 962곳 가운데 3분의 1가량인 314곳이 적자를 봤다. 지역·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