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긴급체포 2021-11-21 22:17:54
학대에 가담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초동 수사를 마치고 13세 미만 아동학대사건 이첩 지침에 따라 서울경찰청에 이첩했다. 경찰은 A씨가 직접 119 신고를 하지 않고 친부를 통해 신고하도록 한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진행해 구체적인 학대 정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또 친부가 학대에 가담했는지 여부도...
소주병으로 여친 머리 내리친 30대男…남성은 혐의 부인 2021-10-25 19:45:44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31)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30분게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소주병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면허취소 수준' 개그맨 설명근,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2021-10-20 21:13:13
설명근(35)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설 씨를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씨는 지난 7일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 씨에게...
대낮 만취 음주운전…`코빅` 설명근, 검찰 송치 2021-10-20 18:25:19
설명근(35)이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설씨는 지난 7일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서울 한복판에서 두개골이 왜"…8호선 지하철역 앞 백골 발견 2021-10-13 21:24:17
서울 강동구 지하철역 앞에서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사람의 두개골로 보이는 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동구청역 한 환풍구와 화단 사이에서 해당 백골을 발견해 회수했다. 자리에는...
'코빅' 개그맨 설명근, 대낮 음주운전 사고…면허취소 수준 2021-10-08 15:40:38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명근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설명근은 전날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명근에게 술 냄새가 나는 점을 들어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설명근의...
`코빅` 설명근, 대낮 음주 사고…면허취소 수준 2021-10-08 11:14:47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설씨는 전날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한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 측정을 했다. 측정...
"성관계 소리 들리길래 그만"…이웃집 무단침입한 50대男 2021-10-03 14:43:34
무단침입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 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A(51)씨를 현행범으로 붙잡혔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동구의 오피스텔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관계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
이웃집 베란다 침입한 50대...이유 알고보니 `황당` 2021-10-03 14:40:20
넘어 이웃집에 침입한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51)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강동구 한 오피스텔 베란다를 넘어 이웃집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베란다에서 `쿵` 소리가 난 것을 수상히 여긴 피해자는 A씨를...
지하철역 돌며 여성들에 '체액' 남긴 그놈…7개월 만에 잡혔다 2021-08-12 21:08:04
몰래 남긴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께부터 약 7개월간 서울과 경기 하남 등 지하철역을 돌며, 자신의 체액이 담긴 피임기구를 여성들의 가방이나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