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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2' 다시 시작된 의대 동기 5인방의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 2021-05-14 13:22:00
오히려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변함없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찐케미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여기에 ‘늘 하던 대로 똑같이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 조금 더 깊고 조금 더 따뜻하게 곧...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드디어 돌아왔다…6월 17일 첫방 확정 2021-04-15 10:23:00
단단해진 케미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뿐만 아니라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정원 엄마 정로사 역 김해숙, 흉부외과 치프 레지던트로 친근하고 유쾌한 도재학 역 정문성, 외과 유일무이 레지던트 장겨울 역 신현빈, 익준의 동생이자 준완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익순 역 곽선영, 산부인과 레지던트로...
이 봄, 너와 함께 가고픈 '비밀의 정원'…서울식물원, 봄꽃 12만송이 활짝 2021-04-08 15:47:03
연다. 서울시는 “야외 정원부터 온실까지 발길이 닿는 전시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실 입구의 기획전시실은 21종의 봄꽃과 관엽식물을 촘촘히 심은 수직정원으로 꾸며졌다. 관람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품종의 제라늄 수선화 수국 등이 있다. 온실에선 바오바브나무 올리브나무 등...
새 서울시장, 돈 쏟아부을 태세 2021-04-07 17:24:53
‘수직정원’도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되는 공약으로 지목됐다. ‘공공’의 역할을 강조하는 박 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실현하는 데도 상당한 재원이 들어갈 것으로 우려됐다. 토지임대부 방식을 활용해 향후 2년 안에 3.3㎡당 1000만원 수준의 분양가에 새 아파트 3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반값 아파트’ 공약은 재정...
'역대 최대' 40조 예산 손에 쥔 새 서울시장, 돈풀기 나설까 2021-04-07 15:40:14
위해 도입하겠다는 수직정원도 예산낭비 우려가 제기되는 대표적인 공약으로 꼽힌다. 공공의 역할을 강조하는 박 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실현하는 데에도 상당한 재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임대부 방식을 활용해 향후 2년 안에 3.3㎡당 1000만원 수준의 저렴한 분양가에 새아파트 30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박영선 "반값아파트 공급" vs 오세훈 "보육시설 확대" [종합] 2021-04-05 16:16:59
드리겠다"면서 "아울러 수직정원, 옥상정원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 전기차 수소차 인프라 확충하고 재활용 인센티브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세훈 후보는 "'여성 행복 도시' 시즌2를 만들겠다. 이번 임기 중에 야간 보육시설 늘리고 공유 어린이집 확대하겠고 경력 단절 주부 일자리 만들겠"면서...
박영선 "사회적 기업 지원 없애려는 오세훈…시대 역행·퇴보" 2021-04-03 14:43:03
받은 건의 중 '시민 정원사' 아이디어와 관련해서는 자신의 '수직정원' 구상과 연결시키기도 했다. 박영선 후보는 "제가 수직정원을 만들면 일자리가 생긴다고 강조했다"며 "관리 문제 때문에 실패한다고 하는데 시민 정원사를 통해 산소 배출이 많은 건강한 도시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경주 기자...
"왕릉에 수직공원 올려 BTS 콘서트?" 박영선 공약 논란 2021-03-30 23:40:53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며 "왕릉과 BTS와 수직정원을 어떻게 통합해서 신규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인지 와닿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왕릉에 수직정원을 올리고 그 위에서 BTS가 콘서트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AI(인공지능)와 삼투압 같은 것이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이 SNS에 올린 박 후보...
박영선 중기부 장관 경험 공유하려다…공감능력 도마 위에 2021-03-30 15:27:38
날렸다. 박영선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자신의 수직정원 공약을 작정한 듯 비판하자 "요즘은 빗물을 받아서 AI를 이용해 삼투압 방식으로 끌어올리는 형태다. 모기도 많지 않고 겨울에는 배관이 얼 걱정이 없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후보 캠프의 이준석 뉴미디어본부장은 박영선 후보의 공약 중 하나인 '수직정원'...
오세훈, TV토론서 '박영선의 도쿄 아파트' 안 꺼냈다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1-03-30 11:21:50
(수직정원에) 물 공급하는 수도관이 얼면 어떻게 하느냐", "여름에 모기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등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 후보는 "이제는 AI(인공지능)를 나무를 키우는 데 활용을 해서, 빗물을 받아서 그것을 다시 삼투압 방식으로 끌어올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과거처럼 그렇게 예산도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라며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