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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 대응…'지역활력타운'에 태백시 등 10곳 2025-05-21 11:00:03
지원한다. 김지연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야 할 때"라며 "이번 지역활력타운에 선정된 사업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힘을 합쳐 지역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대구시 권한대행형 정책중심... 시민안전, 문화복합 공간등 서비스 강화 2025-05-19 15:37:48
소방안전본부 내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담팀을 설치하고 유능한 소방인력을 적극 양성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넷째, 시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기능과 정원을 보강한다. 지방의회의 조직 강화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에 따라 시 의회 의정정책관의 직급을 4급에서 3·4급으로...
스마트건설기술, 중소기업 기술 실증 통해 현장 실용화 나서 2025-05-19 14:40:59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5일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한국엔 없다더니…9억 쏟은 역대급 '괴물 소방차' 나온다 2025-05-19 12:01:01
계획이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수요에 맞춘 실전 장비로 만들어, 산불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 가능한 과학기술 기반 재난 연구를 지속 확대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재난 대응에 새로운 해법을 제공하겠다는 방침...
스마트건설 기술보유 중소기업에 실증 기회 제공한다 2025-05-19 11:00:04
수 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를 가속해 국내 스마트건설 보급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시내 터널 조명, 서울반도체 LED 제품 쓴다 2025-05-18 15:44:32
화재나 정전 상황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는 안전빛색(Yellow Green) 파장의 LED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데 따른 것이다. 개발된 터널 안전 경관등은 홍지문터널, 정릉터널, 구룡터널 등 3곳에 우선 시범 적용된다. 향후 서울시 내 공사중인 터널과 지하차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국토부, 산하기관과 우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일제점검 2025-05-18 11:00:02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과 불시점검으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의 현장 이행실태 확인과 계도도 병행한다. 부실시공,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벌점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국토부는 밝혔...
<인사>경기도 용인시(2025년 5월 13일자) 2025-05-08 15:51:27
전보 ▷ 안전정책관 이정원 ▷자치행정국장 한상욱 ▷교육청년여성국장 이기옥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상완 ▷기후환경위생국장 임병완 ◇ 지방사무관 전보 ▷재난대응담당관 김한규 ▷자치행정국 행정과장 박영호 ▷자치행정국 민원여권과장 이경숙 △사회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권규호 ▷사회복지국 아동보육과장 박명숙...
국토부, 수소열차 실증 착수…2028년 상용화 목표 2025-05-07 13:16:01
안전성 검증을 거쳐 실증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충전소, 검수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해 운영 적합성도 평가할 예정이다. 정의경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디젤열차를 수소열차로 대체하면 탄소배출 제로와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K-수소열차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수소...
2028년부터 '수소열차' 달린다…실증사업 본격 착수 2025-05-07 11:12:21
정의경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우리 수소열차를 조기 상용화해 K-수소열차가 미래 철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노후 디젤열차가 수소열차로 빠르게 대체되며 수소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