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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유럽 5개국 출시 완료 2025-01-23 11:25:47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유럽 5개국인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포트폴리오 시너지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스테키마 출시에 맞춰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환자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램시마 제품군(IV·SC),...
셀트리온, 유럽 5개국서 스텔라라 시밀러 시장 본격 공략 2025-01-23 10:09:23
주요 5개국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명가'로서 4종의 제품군을 보유한 만큼 개별 제품 단위가 아닌 패키지 판매에 따른 시너지도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이달 20일(현지 시간) 유럽 주요국 중 하나인 프랑스에 스텔라라...
셀트리온 vs 산도즈, 200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최후의 승자'는 2025-01-15 16:16:41
2013년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승인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모든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개발한다. 셀트리온이 허가 획득 및 허가 권고를 받은 제품은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 등 총 11개다. 산도즈는 셀트리온보다 항...
셀트리온 허쥬마, 일본서 점유율 74% 기록 2024-12-26 10:21:25
각각 판매하는 영업 전략도 펼쳤다. 전이성 직결장암과 유방암에 사용하는 또 다른 항암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역시 올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배 가량 오른 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베그젤마는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늦게 상업화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 만에 바이오시밀러 처방 2...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일본 내 점유율 74% 차지" 2024-12-26 09:58:17
= 셀트리온[068270]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지난달 일본에서 현지 시장 데이터 기준으로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쥬마는 2021년 2분기에 처음으로 점유율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넘어선 이후 3년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 경쟁...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日서 74%점유율 달성 2024-12-26 09:25:15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아시아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지난 11월 기준 시장 점유율 74%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항암제인 ‘베그젤마’도 올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배 가량 대폭 오른 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도 ‘램시마’와...
셀트리온 악템라 시밀러 식약처 허가…"포트폴리오 11종 구축" 2024-12-23 10:12:19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유럽, 미국에서도 허가절차가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앱토즈마주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한 상태”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이 국내외 허가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인터루킨...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FDA 허가 획득 2024-12-18 10:38:31
있던 램시마,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 유플라이마 등 기존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 제품군에 이어 인터루킨(IL) 억제제인 스테키마를 추가하면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 시장 내 영향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허가에 앞서 오리지널 개발사와 최대 시장인 미국 내...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FDA 허가…내년 2월 美출시 합의 2024-12-18 10:14:26
마,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 유플라이마 등 기존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 제품군에 이어 인터루킨(IL) 억제제인 스테키마를 추가하면서 탄탄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 내 영향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 내 스테키마 판매 허가로, 미국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분석+] 셀트리온 vs 산도즈, 200조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은 2024-12-17 10:47:54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 오센벨트 등 총 11개다. 국내 제약·바이오회사 중 미국과 유럽 규제기관의 문턱을 가장 많이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산도즈는 셀트리온보다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