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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6월 14일 미니 2집 발매 예고…압도적 비주얼의 신예 컴백 2023-04-06 15:50:05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무대를 펼치고, 일본 지상파 니혼TV에서 론칭한 단독 예능 ‘&TEAM 학원’이 실시간 코어 시청률(13~49세 대상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압도적인 비주얼로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등 명품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일본 패션계 블루칩으로...
'240만원짜리 디올' 입은 김주애…북한 주민들과 정반대 삶 2023-03-23 08:30:49
크리스찬 디올'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TV는 ICBM 화성 17형 발사 다음날인 17일 김 위원장과 김주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주애는 모자가 달린 검정색 외투를 입었는데, 사진을 확대해보면 디올 제품 특유의 사각형과 마름모가 겹쳐진 무늬가 나타난다. 김주애가 착용한 외투는 디올의...
코트 가격만 1000만원…한국 찾은 LVMH '상속녀' 패션 눈길 2023-03-22 08:44:59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도 함께했다. 방한 둘째 날인 21일 부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찾았다. 델핀은 이날 상아색 스웨터에 군청색 계열의 짧은 코트를 걸치고 검정 가방을 들고 나왔다. 그가 이날 착용한 옷과 가방은 전부 디올 제품이었다. 델핀이 입은 짙은 군청색 피코트는...
아르노 LVMH 회장, 방한 이틀차 정지선·홍라희·이부진 만나(종합) 2023-03-21 20:15:04
대표는 불가리, 티파니앤코, 디올, 루이뷔통 매장을 안내했다. 이후 아르노 회장은 오후 6시 30분께 비공식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찾아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과 만났다. 아르노 회장은 평소 홍 전 관장, 이 사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비통은 2011년 9월 인천공항에 있는 신라면세점을...
LVMH 회장 방한 이틀째…현대百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2023-03-21 13:54:07
팝업 매장과 6층 루이비통 맨즈, 디올 맨즈 매장을 50분가량 둘러봤다. 아르노 회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곳곳을 둘러본 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 서울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2019년 10월 이후 3년5개월 만에 방한했다.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도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기간...
아르노 LVMH 회장,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2023-03-21 13:33:31
맨즈, 디올 맨즈 매장을 50분가량 둘러봤다. 그는 2019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방한했다. 이번 방문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도 동행했다. 앞서 전날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매장을 방문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케미칼[011170] 상무를 만났다....
LVMH 회장 만난 신동빈, 롯데·루이비통 협업 논의 2023-03-20 18:05:59
제국’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그의 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디올 최고경영자(CEO)도 동행했다. 아르노 회장은 2박3일 일정으로 20일 입국해 첫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나 함께 서울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을 둘러봤다. 신 회장이 직접 나와 아르노 회장을 맞이했고,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동행했다. ...
'세계최고 부자' LVMH 회장 방한…신동빈·이부진·정유경 만난다 2023-03-20 18:00:43
10월 이후 3년5개월 만이다.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도 함께 한국을 찾았다.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났다. 신 회장이 직접 나와 함께 잠실 에비뉴엘 루이비통 매장 등을 함께 둘러봤다. 이후 이부진 사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은수 갤러리아...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2023-03-20 15:49:50
기업이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복수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회장은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첫 루이뷔통 패션쇼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회장은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2019년 이후 3년 5개월만이다....
佛증시 올 13%↑…에르메스·루이비통이 견인 2023-02-19 18:43:48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등을 보유한 LVMH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792억유로(약 109조원)였다. 순이익도 17% 증가해 141억유로를 기록했다. 2021년 89억유로였던 에르메스 매출은 작년 114억유로로 뛰었고, 순이익도 24억유로에서 31억유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