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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최고 10대 엔진'에 뽑혀 2025-09-28 18:13:34
동력시스템이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을 4년 연속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사진)의 동력시스템이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선정한 ‘2025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은 2022년 아이오닉...
트럼프 "외국산 대형트럭, 25% 관세 내달 부과" 2025-09-26 08:22:30
상무부는 당시 중·대형 트럭과 부품의 수입 물량과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형트럭은 총중량이 1만 파운드(약 5천536㎏)보다 크지만 2만6천1 파운드보다 작은 트럭이다. 대형트럭은 총중량 2만6천1 파운드 이상인 트럭이다. 부품은 엔진, 엔진부품, 변속기, 파워트레인, 전자부품 등이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10월 1일부터 외국산 대형트럭에 25% 관세 부과" 2025-09-26 08:16:58
물량과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형트럭은 총중량이 1만 파운드(약 5천536㎏)보다 크지만 2만6천1 파운드보다 작은 트럭을, 대형트럭은 총중량 2만6천1 파운드 이상인 트럭이다. 부품은 엔진, 엔진부품, 변속기, 파워트레인, 전자부품 등을 포함한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하늘 흠집내며 괴롭혀"…주비트레인·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2025-09-25 17:34:34
소속사 펑키타운은 25일 부가킹즈 멤버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과 소속사 대표였던 이모 씨가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펑키타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SNS와 언론 등을 통한 의도적인 흠집내기, 수차례 고소·고발, 카카오톡 단체방에 관계자들을 억지로 초대해 갈등...
"마이바흐 보다 잘 맞아요"…추신수 아내도 반한 '워너비車' 2025-09-25 13:26:42
3135mm 크기의 대형 SUV다. 파워트레인은 4L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6.2㎞/L다. 반면 미니 쿠퍼 S 5-도어는 GLS 600과는 정반대 매력을 자랑한다. 귀여운 외관 디자인과 재미를 강조한 주행 성능으로 여성들의 드림카로 꼽힌다. 특히 운전할 때...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2025-09-24 14:35:54
여행 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역시 주거 서비스로는 최초로 제공된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지역사회 발전과 로열파크씨티즌의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위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과...
"아재차 아니었어?"…'테토남 車'인 줄 알았는데 '화들짝' [신차털기] 2025-09-21 19:38:12
SV 모드로 즉시 전환돼 서스펜션, 파워트레인, 스티어링, 변속기및 액티브 배기 시스템이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정된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설정 가능 다이내믹스 메뉴로 연결되어 운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주행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더욱 커진 패들 기어 시프트에는 혁신적인 LED 엣지...
사상 처음 해외서 'CEO 인베스터데이'…현대차, 하브 앞세워 "美관세 돌파" 2025-09-18 23:00:01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관세 부담 등 전방위로 닥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 현대차는 종전에 없던 다양한 하이브리드(HEV), 현지 전략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친환경 신차를 내년 대거 출시한다. 또 차세대 전기차...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Ⅱ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20일 오픈 2025-09-16 14:19:00
로열 트레인 투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은 약 13만8000㎡(4만 평)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메밀꽃과 황톳길이 함께 조성된 전국 최초의 사례다. 오는 10월까지 순백의 메밀꽃이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메밀꽃은 ‘연인과 사랑의...
성과금 450%+1580만원…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 2025-09-16 08:25:09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생산 추진 등도 포함했다. 노사는 6월 18일 상견례 이후 83일 만인 지난 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15일 실시된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올해 임단협이 완전히 마무리됐다. 올해 교섭 과정에서 '7년 연속 무쟁의 타결'은 무산됐다. 노조는 교섭 난항으로 지난 3∼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