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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발로란트 즐기다보면 프로로 가는 길 열린다 2023-03-03 10:33:47
14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3주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로, 국제 리그에서 활동하는 30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맞붙는다. 한국팀으로는 DRX, 젠지, T1이 참여했으며, 본 내용이 공개된 3일 치러진 4강전에서는 DRX가 브라질의 프로팀 LOUD에 2 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中남자축구대표팀 새 감독에 세르비아 출신 얀코비치 2023-02-24 20:42:33
프로팀 베오그라드와 호주 ASC 시드니 등에서 뛰었고, 지도자로서 자국 21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2018년부터 중국에서 19세 이하 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잇달아 지도했다. 얀코비치 감독은 일단 2023 아시안컵(카타르)과 2026 월드컵(북중미) 예선에서 중국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중국...
거품 뺀 中축구…"대표팀 새 감독 연봉예산 최대 24억" 2023-02-02 11:57:17
중국 프로팀 장쑤를 지휘했던 코스민 올라로이우(루마니아)와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 16강행을 이끈 파울루 벤투, 이란 대표팀을 지도한 카를로스 케이로스(이상 포르투갈), 중국 프로팀 광저우 감독을 지낸 드라간 스토이코비치(세르비아) 등이 거명되고 있다고 펑파이는 소개했다. 하지만 과거 중국 지도부의 '축구...
크라운해태 직원 프로당구대회서 세계 랭킹 1위와 맞붙는다 2023-02-01 15:14:39
소속 당구프로팀인 '크라운해태 라온팀' 운영을 맡고 있는 인물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권유로 대회 참여가 성사됐다. 선수 128명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후원사가 추천하는 와일드카드로 초청받아 프로 데뷔전을 펼치게 됐는데 첫 상대가 세계랭킹 1위인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이다. 최...
개막전 나란히 패배한 DRX, 젠지…누가 먼저 승리 맛 볼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1-21 07:00:12
프로팀 퍼스트 원딜로 꼽히며 캐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2022 시즌 담원에서는 2021 시즌보다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젠지는 2023 시즌을 앞두고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룰러(박재혁)를 떠나보내고 2군에서 활동하던 페이즈(김수환)를 승격시켰다. 그는 LCK CL(챌린저스 리그)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등...
프로게이머 꿈나무 모여라…'LCK 아카데미 시리즈' 참가 모집 2023-01-09 11:24:32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소속 프로팀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팀에 입단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4월 말부터 6월까지는 LCK 아카데미 소속 팀이 참가하는 아카데미 리그가 진행되며, 하반기도 상반기와 동일한 구조로 진행된다. LoL 2022·2023 시즌 랭크가 '다이아 4' 이상인 계정을 소유하고...
"굿바이, 축구황제"…펠레, 홈그라운드 브라질 산투스서 '영면' 2023-01-04 01:57:43
내다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투스는 펠레가 현역 시절 18년간 몸담았던 프로팀 산투스 FC의 연고지다. 펠레는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산투스FC 소속으로 뛰며 660경기, 643골의 기록을 남겼다. '왕이여 만세'라는 글귀를 인쇄한 대형 플래카드와 펠레 등번호 '10' 장식물 등으로 메워진 1만6천석 규모...
[르포] 끝없이 이어진 펠레 조문 행렬…"그가 곧 축구이자 브라질" 2023-01-03 05:20:29
시절 18년간 몸담았던 프로팀 산투스 FC의 연고지다. 1만6천석 규모 관중석에는 '왕이여 만세'라는 글귀를 인쇄한 대형 플래카드와 펠레 등번호 '10' 장식물 등으로 꾸며졌고, 경기장 밖 펠레 조형물에는 지난 며칠간 팬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이 수북이 쌓였다. 펠레의 시신은 축구장 정중앙, 센터서클에...
축구황제 펠레 장례 시작…산투스 축구장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 2023-01-03 01:09:02
18년간 몸담았던 프로팀 산투스 FC의 연고지다. 펠레는 1956년부터 1974년까지 브라질 프로축구 산투스에서 뛰며 660경기, 643골의 기록을 남겼다. 1만6천석 규모 관중석에는 '왕이여 만세'라는 글귀를 인쇄한 대형 플래카드와 펠레 등번호 '10' 장식물 등이 가득했다. 축구장에서는 펠레 아들 에디뉴와,...
재출범한 e스포츠 국제대회 WCG, 16일 한일전으로 첫발 2022-12-14 17:56:50
열리며, 한국과 일본 프로팀 및 인플루언서 팀이 하스스톤·클래시 로얄·발로란트 3개 종목에서 국가대표 자격을 걸고 맞붙는다. WCG 라이벌즈 대회는 3일간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067160]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