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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법률시장 잠재력 큰 한국, 규제 풀어야 동북아 허브된다" 2016-03-01 18:42:00
방문해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등과 만나 법률시장 개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스튜어트 회장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한국의 법률시장 3차 개방안에 대해 “규제가 너무 많아 시장을 충분히 개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변호사에게 한국에...
[Law&Biz] 지자체 변호사는 '미생'…77%가 계약직 2016-02-23 18:35:25
편차가 심했다.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한국에는 허가업종이 많은 만큼 법률 해석이 명쾌해야 하기 때문에 변호사 채용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양병훈/고윤상 기자 h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한경데스크] 법으로 밥먹기 힘들다 2015-12-23 17:53:32
같다.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변호사 개업을 자제해 달라”고 압력을 넣고 있어서다. 김 전 총장은 총장으로 임명되기 직전 잠깐 동안 변호사로 개업한 적이 있어서 대한변협 등록절차 없이 신고만 하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 전 총장은 “아직 자식들이 결혼을 안 해서…”라고 말...
[Law&Biz] 지역별 편차 큰 판사 1인 사건수…서울서부, 창원의 2배 2015-12-15 18:25:09
된다.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서울 판사는 업무가 과중해 재판을 충실하게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건 기록을 제대로 안 보고 법정에 나오거나 특히 단독이나 소액은 전혀 모를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국에 비해 한국은 판사 수가 너무 적다. 증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대가성 없는데 형사처벌은 과잉 아니냐" "사적 영역 너무 제한"…'김영란법' 쟁점 질문 쏟아낸 헌법재판관들 2015-12-10 18:19:40
나온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언론이 이 법의 적용 대상이 되면 언제든 수사기관에 불려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지적했다. 김현성 법무법인 담소 변호사도 “사립학교에 관한 모든 것이 공공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은 사학 자율성을...
[Law&Biz]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하창우 변협 회장 고발…"사시존치 TF 감사 방해했다" 2015-12-09 04:03:12
비화하고 있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한법협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이다. 한법협은 “하 회장이 대한변협의 사시 존치 입법로비 관련 정보를 요청한 대한변협 감사의 요구를 묵살하고 압력을 가했다”고 고발 이유를...
[Law&Biz] 핵심사안 때마다 힘겨루기…물고 물리는 '법조 3륜' 2015-12-08 18:40:59
하위검사들을 공개할지는 대한변협과 지방변호사회가 논의 중이다. 하창우 협회장은 이와 함께 검찰총장과 대법관 퇴직자들에게 개업을 자제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
무전취식 벌금 10만원도 '불복'…상고사건에 치이는 대법관들 2015-11-23 18:53:50
6개 법안을 심사할 계획이다.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상고법원 판결에 다시 상고하면 사실상 4심제로 시간과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대법관 수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6명으로 증원하면 사건 적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변호사 '검사평가제' 시행 논란…변협 "검찰 권력 독주 견제" 2015-10-21 18:54:01
]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사진)는 21일부터 변호사들이 검사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평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가 수사·재판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지 파악해 검찰 권력을 견제하겠다는 취지다. 하창우 대한변협 회장은 앞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판사, 법복 벗은 뒤 '대형로펌'행…검사는 '단독 개업' 선호 2015-10-19 18:35:09
유형의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법원 출신은 대법관도 로펌으로 가지만 검찰 고위직 출신은 단독 개업했을 때 벌이가 낫다는 게 법조계의 공공연한 얘기”라며 “선임계를 안 내고 전화 변론을 하는 등 전관예우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검찰 출신에게 많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