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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26 10:00:01
날리는 허인회 10/25 17:23 서울 사진부 세컨샷 날리는 맹동섭 10/25 17:24 서울 사진부 페어웨이 벙커샷 날리는 이태희 10/25 17:24 지방 양지웅 손 흔드는 문웅 단장 10/25 17:24 지방 홍기원 인사말 하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10/25 17:25 서울 김승두 중국 톈진시 당서기 일행과 인사하는 이낙연 총리...
8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복귀 이대한 '아직 희망은 있다'(종합) 2018-10-25 17:39:49
프로암에서 우승한 엄재웅(28), 통산 3승을 올린 허인회(31) 등을 1타차로 따돌린 이대한은 난생처음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나흘 동안 두 자릿수 언더파가 나오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 난코스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낸 이대한은 "이제야 집착을 버렸다"고 말했다. 최근 3차례 대회에서 ...
8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복귀 이대한 '아직 희망은 있다' 2018-10-25 12:28:19
프로암에서 우승한 엄재웅(28), 통산 3승을 올린 허인회(31) 등을 1타차로 따돌린 이대한은 난생처음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나흘 동안 두 자릿수 언더파가 나오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 난코스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낸 이대한은 "이제야 집착을 버렸다"고 말했다. 최근 3차례 대회에서 ...
'코리안 특급' 박찬호 "야구·골프, 네 번씩 기회는 똑같죠" 2018-09-22 17:12:57
대결에서도 허인회, 이승택 등 '장타자'로 불리는 프로 선수들보다 더 먼 331야드를 기록해 우승했다. 박찬호와 김영웅 팀은 코리안투어 선수와 유명인사의 '2인 1조' 팀 순위에서 6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고, 김영웅 개인도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성적만을 합산한 순위에서 공동 선두를...
박찬호 "연습 많이 했네" 농담에 이승엽 "노, 노, 노" 2018-09-22 11:13:24
겸손한 플레이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영웅에게 "제가 경기 도중 무리해서 멀리 치려고 할 텐데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원래 플레이대로 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대회 개막 전에 열린 장타 대회에서 허인회, 이승택 등 투어에 내로라하는 장타자들보다 먼 비거리인 331야드를 보내 우승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9-20 15:00:02
09/20 14:13 서울 사진부 퍼팅라인 살피는 엄재웅 09/20 14:14 서울 사진부 허인회의 어프로치 샷 09/20 14:14 지방 김용태 울산북구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09/20 14:14 서울 사진부 윤상필의 드라이버 티샷 09/20 14:14 서울 배재만 [평양정상회담] 남북 퍼스트레이디의 패션 09/20 14:16 ...
[ 사진 송고 LIST ] 2018-09-19 17:00:02
박찬호 09/19 15:00 서울 최은영 박찬호의 드라이버 티샷 09/19 15:01 서울 최은영 허인회의 드라이버 티샷 09/19 15:01 서울 최은영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박찬호 09/19 15:01 서울 최은영 거리 확인하는 박찬호 09/19 15:01 서울 최은영 박찬호의 힘찬 스윙 09/19 15:01 서울 최은영 박찬호 '얼...
'코리안특급' 박찬호, 331야드 장타…프로골퍼보다 더 멀리 2018-09-19 14:51:40
421야드 10번 홀에서 박찬호와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의 허인회(31), '불곰'이라는 별명처럼 장타가 주특기인 이승택(23),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43) 등 네 명이 참가했다. 박찬호와 김민수가 한 팀, 허인회와 이승택이 한 팀을 이뤘고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세 번, 다른 종목 선수들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9-15 10:00:01
아이언샷 날리는 허인회 09/14 17:32 서울 사진부 스콧 빈센트의 홈 어프로치 샷 09/14 17:32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이형준 09/14 17:35 지방 홍기원 조사 마친 김부선 09/14 17:36 지방 김재홍 '무쇠팔 최동원이여 영원하라' 7주기 추모식 09/14 17:36 지방 김재홍 무쇠팔 최동원의 어머니 09/14...
한국오픈 출전한 양용은 "연습볼 40개만 치라니…" 2018-06-21 13:50:37
선수는 양용은뿐 아니다. 허인회(31)는 "연습 볼 40개 제한은 좀 어이가 없다"면서 "못해도 70개 정도는 쳐야 한다"고 말했다. 강경남(35)도 "40개면 부족하다"면서 "그래도 한국오픈이라면 좀 더 배려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연습 볼을 놓고 선수들의 불만이 제기된 것은 어제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