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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슬쩍한 난민 출신 의원 벌금형…"유리 천장 못 깼다" 2024-06-28 13:50:22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클랜드 지방법원은 골리즈 가라만 전 의원의 절도 혐의를 유죄로 판단, 그에게 1600 뉴질랜드달러(약 134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가라만 전 의원이 피해 보상을 했고, 초범에다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해 징역형을 피할...
명품 옷 훔친 난민 출신 의원…"후회한다" 2024-06-28 13:20:22
선고받았다.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클랜드 지방법원은 골리즈 가라만 전 의원의 절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1천600 뉴질랜드달러(약 134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준 젤러스 판사는 가라만 전 의원이 훔친 물건을 보상했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초범이라는 점에서 징역형을 피할...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2024-06-28 12:37:12
선고받았다.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클랜드 지방법원은 골리즈 가라만 전 의원의 절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1천600 뉴질랜드달러(약 134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준 젤러스 판사는 가라만 전 의원이 훔친 물건을 보상했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초범이라는 점에서 징역형을 피할 수...
HSBC, 韓 주식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이유는? 2024-06-26 13:59:19
조정했다. 헤럴드 반 데어 린데를 포함한 전략가들은 수요일(현지 시각) 메모에서 한국 주식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코스피 목표도 5% 올린 3,050포인트로 잡았다. 이들은 메모리 부문의 후발 주자들이 오는 분기에 기술 랠리를 따라잡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차례라고 말했다. 또한 메모에서는 한국...
호주 야당, 원전 2기 건설 공약…후보지도 7곳 공개 2024-06-19 12:46:44
정도 효과를 보는 분위기다. 지난 16일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튼 대표의 지지율은 36%를 기록, 지난 5월 조사 때보다 4%포인트 올랐다. 반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35%)의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때보다 5%포인트 하락, 처음으로 더튼 대표 지지율보다 낮았다. 또 자유당과 국민당 연합의...
[부고] 경민수 씨 별세 外 2024-05-31 18:47:28
별세,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남도전기 대표) 부친상=3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6월 2일 053-961-4444 ▶정만수씨 별세, 김주영씨 남편상, 정재원씨·정유경 헤럴드경제 신문제작부 차장·정유진씨 부친상=31일 용인평온의숲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31-329-5900 ▶황선옥씨 별세, 조찬남·조찬길·조인숙·조현숙씨·조찬봉...
형사재판 막오르자 트럼프 대선모금 '쑥'…바이든 첫 추월 2024-05-21 16:41:46
콘티넨털 리소스의 창업자 헤럴드 햄, 미들랜드 에너지의 사이드 안와르 대표, 투자은행인 캔터 피츠제럴드의 하워드 루트닉 최고경영자(CEO) 등으로부터 고액을 기부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선거자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부유한 기부자들에 대한 의존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4월 모금액의 절반은...
뉴질랜드,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학습 집중에 도움" 2024-04-30 12:42:54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29일 시작된 2024학년도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정책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등교하면서 휴대전화를 끄고 가방 속에 넣어 두거나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또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휴대전화...
[부고] 박형금 씨 별세 外 2024-04-24 18:35:59
前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모친상=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40분 02-2227-7560 ▶윤교중씨 별세, 김용정씨 남편상, 윤석윤 前 커민스코리아 대표·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윤석훈 윤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윤석종씨 부친상=2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7-1510 ▶이건우 공주...
호주 쇼핑센터서 대낮 칼부림…"5명 사망" 2024-04-13 18:34:29
일어났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쇼핑센터에서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쫓아가며 칼을 휘둘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아이를 포함해 8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P 통신은 경찰 발표를 인용해 이날 칼부림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시드니모닝헤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