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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3 17:00:01
02/03 15:22 서울 김준범 안동 청년 만난 안희정 02/03 15:22 서울 김준범 대선 다크호스로 부상한 안희정 02/03 15:22 서울 윤동진 삿포로 금은 우리의 것 02/03 15:23 서울 김준범 입장하는 안희정 02/03 15:23 서울 김준범 안경 고쳐쓰는 안희정 02/03 15:23 서울 김준범 손뼉 치는 안희정 02/03...
프랑스 대선 레이스 본격 점화…피용·르펜·마크롱 3파전 2017-01-30 06:08:39
사회당을 넘나드는 호소력을 자랑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 보수주의자로 자유시장론자인 피용이나 반이민, 반 EU주의자인 극우 르펜 후보와 비교하면 마크롱 후보는 자신을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자로 지칭하면서 유럽에서 퍼지는 극우 및 포퓰리즘을 극복할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몽 후보 선출 ...
탄핵 인용땐 '벚꽃대선'까지 석 달…'포스트 설' 대선판도 주목 2017-01-28 10:37:18
양상으로 전개되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등 의외의 '다크호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판을 흔들 잠재적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살얼음판과 같은 대선판의 특성상 조금의 말실수나 '헛발질'이라고 큰 역풍을 불러올 수 있는 점이 변수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데이터텔링] '벚꽃 대선' 6인 빅데이터 '입장 정리' 2017-01-28 08:00:00
주목을 받는 '다크호스'죠. 특히 이 시장은 다른 경쟁자를 적극 공격하고 있습니다. 당내 대표주자 문 전 대표와는 '사이다(톡 쏘는 사이다처럼 발언이 시원하다는 의미)·고구마(고구마를 먹은 듯 속이 답답하다)를 뜻하는 인터넷 유행어)' 설전을 주고 받았죠. "탄산음료가 밥은 아니다. 난...
佛 사회당 대선후보 경선 1차투표서 아몽 깜짝 1위…결선 진출(종합) 2017-01-23 06:27:47
투표 1, 2위 득표자만으로 5월 7일 결선투표를 진행해 차기 대통령을 확정한다. 중도 우파 제1야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39세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에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장관이 피용, 르펜 양강 구도를 흔들며 '다크호스'로...
佛 사회당 대선후보 경선 1차투표서 아몽 깜짝 1위…결선 진출 2017-01-23 05:46:06
투표 1, 2위 득표자만으로 5월 7일 결선 투표를 진행해 차기 대통령을 확정한다. 중도 우파 제1야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39세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에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장관이 피용, 르펜 양강 구도를 흔들며 '다크호스'로...
프랑스 사회당 오늘 대선 후보 경선…발스 전 총리 등 3자 대결 2017-01-22 17:30:20
2위 간 결선 투표에 나가지 못할 것으로 여론 조사 결과 나오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중도 우파 야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39세 최연소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에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장관이 피용, 르펜 양강 구도를 흔들며 '다크호스'로...
[이슈+] 반기문 대신 황교안 '보수 대권'?…정치권 예의주시 2017-01-22 10:44:55
4.0%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야권 다크호스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같은 공동 5위 성적이다. 안 지사는 22일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잇단 말실수로 지지율이 꺾이고 있다는 점도 황 권한대행이 보수 진영 대안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되고...
프랑스 대선 '다크호스' 마크롱, 총선 후보 온라인 모집 2017-01-20 10:24:26
프랑스 대선 '다크호스' 마크롱, 총선 후보 온라인 모집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올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양강구도를 뒤흔들며 등장한 '다크호스' 에마뉘엘 마크롱(39)이 온라인으로 총선 출마 후보자를 모집하는 파격적인 정치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마크롱의 이런 시도는 오는...
<평창유망주> ⑦ 김지유 "막둥이 동생에게 금메달 걸어줄래요" 2017-01-07 06:00:03
동생에게 금메달 걸어줄래요" 女쇼트트랙 다크호스 김지유, 올 시즌 세계랭킹 3위로 껑충 심석희, 최민정의 뒤를 잇는 39조용한 강자39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심석희(한체대)와 최민정(서현고)이 양분하고 있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중장거리 강자 김지유(화정고)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