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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순환출자 인정으로 재계 38조원 절감 효과" 2013-12-30 06:17:05
1개 고리를 해소하는데 1조5천491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풍[000670](4개 고리·6천625억원)과 현대백화점[069960](2개 고리·6천10억원), 한솔(3개 고리·1천3억원)도 지분 매입을 위해 1천억원 이상을 지출해야 했다. 현대(4개 고리·729억원), 대림(1개 고리·684억 원),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등 8개그룹 총수 이사등재 '0'…책임회피 여전 2013-12-26 11:58:01
삼성그룹으로 계열사 76곳 중 1곳에만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됐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딸인 이부진 사장만 호텔신라의 등기이사로 등재해 있다. 이어 신세계, 이랜드, 미래에셋 순으로 낮았다.총수들은 평균 3.8개의 계열사에 이사로 등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현대중공업, 두산, 신세계, ls, 대림, 태광,...
상위 1% 주식 부자 78조 보유‥대부분 `상속자들` 2013-12-26 10:55:52
상장사 전체 주식 부자 1위에 올랐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각각 6조7천138억원, 3조585억원으로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조6천337억원)과, 최태원 SK그룹 회장(2조5천304억원)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경배 회장의 장녀 민정 씨는 20대...
상위1% 대주주가 주식 78조 보유…대부분 '상속자들' 2013-12-26 04:09:05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각각 6조7천138억원, 3조585억원으로 2∼3위를 차지했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조6천337억원), 최태원SK그룹 회장(2조5천304억원)이 뒤를 이었다. 서경배 회장의 장녀 민정 씨는 20대 초반이지만, 물려받은 주식가치가 1천344억원으로 최연소 상위 1%...
[공시] 코리아서키트, 110억원 부동산 매입 2013-12-24 11:40:00
영풍그룹 계열인 코리아서키트는 오늘(24일) 계열회사 인터플렉스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110억6500만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부동산 취득이 생산능력(케파, capa)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리아서키트, 110억원 부동산 매입…"생산능력 증설" 2013-12-24 10:04:27
기자 ] 영풍그룹 계열인 코리아서키트는 계열회사 인터플렉스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110억6500만원에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부동산 취득이 생산능력(케파, capa)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한국증권 "신규순환출자금지법 대기업에 제한적 영향" 2013-12-24 08:54:11
등 순환출자구조를 유지한 그룹이 이를 해소해야 하는 강제성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대기업의 소유 구조 중 지분율 1% 이상인 순환출자 수는 124개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56%(69개)는 2008년 이후 발생한 순환출자였다. 그러나 신규 순환출자가 롯데(32개),...
<신규 순환출자금지 정무위 통과…지배구조 개선되나>(종합) 2013-12-23 18:50:25
현대, 현대백화점[069960], 영풍[000670], 동양[001520], 현대산업개발, 한라[014790], 한솔 등이 있다. 삼성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삼성에버랜드등으로 이르는 다수의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등으로...
<순환출자금지 법안 통과 목전…지배구조 개선되나> 2013-12-23 15:48:16
현대, 현대백화점[069960], 영풍[000670], 동양[001520], 현대산업개발, 한라[014790], 한솔 등이 있다. 삼성은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삼성에버랜드등으로 이르는 다수의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등으로...
대기업 임원승진에 '1%룰'…직원 100명중 1명꼴 2013-12-02 06:01:26
55.7세, 사장 57.2세로 2∼3세의 터울을 보였다. 상무부터 사장까지 30대 그룹 임원 전체가 50대로 채워져 있다. 지난 상반기 기준 30대 그룹별로 직원대비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2.70%인OCI였다. 직원 2천962명에 임원은 80명이었다. 2위는 영풍으로 2.63%였고, 동국제강[001230]은 2.25%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