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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배기 아기 구한 용감한 여고생, 대학장학금+선행 표창장 수여! 2014-09-19 01:20:15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올라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암사지구대 설동권 경사는 "맞벌이하는 부모는 집에 없었고 아기는 외할머니 품에 안겨 울고 있었다"며 "아기가 어린 데다 바닥이 콘크리트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기 구한 용감한 여고생 김한슬양, 표창장+대입장학금 수여! 2014-09-19 01:15:37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올라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암사지구대 설동권 경사는 "맞벌이하는 부모는 집에 없었고 아기는 외할머니 품에 안겨 울고 있었다"며 "아기가 어린 데다 바닥이 콘크리트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용감한 여고생, 격려금 20만원+ 대학 장학금 표창까지! 2014-09-18 22:01:36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올라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암사지구대 설동권 경사는 "맞벌이하는 부모는 집에 없었고 아기는 외할머니 품에 안겨 울고 있었다"며 "아기가 어린 데다 바닥이 콘크리트여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갓난아기 구한 여고생의 용기, 김한슬양이 전해주는 감동! 2014-09-18 21:58:31
외할머니에게 아이를 안겨주고 떠난 뒤였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김양의 도움으로 목숨을 살린 아기 김모(2)군은 함께 있던 외할머니가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대를 딛고 창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 출동했던 암사지구대 설동권 경사는 "아기가 어린데다 바닥이 콘크리트여서 조금만...
‘아빠어디가’ 다윤이, 처음 맛본 바닷가재 ‘신세계’ 2014-09-14 18:55:06
다윤이는 외갓집인 대구로 내려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처음 맛본 바닷가재에 빠져 계속 달라 말해 외할아버지의 손을 바쁘게 만들었다. 정웅인과 가족들은 동물농장체험을 하고 대구 외가 정웅인의 장인,장모를 만나기 위해 한 식당에 들렀다. 정운인은 아까 동물 농장에서 보아뱀을 목에 두른...
‘오마이베이비’ 담율, 우메보시 먹고 깜짝 ‘박장대소’ 2014-09-06 19:23:48
김정민 가족의 집에 담율이의 외할머니 타미코 씨가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담율이는 할머니가 준비한 우메보시 주먹밥을 맛보고 강한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마베’에서는 걸음마를 하는 담율이의 모습이 비춰졌다. 김정민 가족을 깜짝 방문한 타미코 씨는 담율이의 걸음마 기념으로...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부러움과 불편함 2014-09-04 09:37:05
6살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외할머니는 기자가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를 전혀 못쓴다. 그래서 '장애인'이란 단어는 기자에게 가깝고도 먼 단어다. 그래서 9월 2~3일 이틀간 넷마블이 주최하는 '제10회 전국장애학생...
‘사랑만 할래’ 서하준, 송옥숙에 “임세미 같이 태어난 사람처럼 좋다” 고백 2014-09-02 20:10:21
외할머니께 말씀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키워주셔서요”라고 입을 열었고, 오말숙은 쑥스럽다는 듯 웃었다. 김태양은 오말숙의 손을 잡으며 “저 엄마 아들이에요. 엄마 장남 김태양. 저 미우셨을 텐데 키워주셔서”라고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오말숙은 “미웠지. 아주 미웠지. 첨엔 그랬지. 갓난 애기...
`엄마의 정원` 고두심, 김창숙 사기꾼 매도에 한방 `최태준 데려가!` 2014-08-28 21:30:25
등장에 놀란다. 경숙은 순정에게 진서 외할머니가 윤주 생모인지 모르고 그동안 지선이에게만 얘기 했다며, 생모가 누군지 알았으니 말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경숙은 "윤주가 지가 알아서 조용히 물러났으면 했는데, 말을 안 들으니 지선에게 데려가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지선이가 계모라 그런지 말을 안 듣네요....
자연재해 도시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2014-08-26 17:21:41
못해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외할머니(75)와 손녀(15)가 안까깝게 숨졌다.경남 창원에서는 시내버스가 폭우로 인해 정규 노선을 두고 농로로 우회하다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운전사 등 6명이 실종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행정기관의 교통통제가 운전사에게 제대로 전달됐다면 사고를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