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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06 10:00:01
권준우 박동원 '동점 홈런' 07/05 19:20 서울 하남직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장윤희 코치 07/05 19:21 서울 김승욱 수염 기른 김기태 KIA 감독 07/05 19:32 서울 권준우 하주석 '늦었어' 07/05 19:44 서울 김주형 의장대 사열받는 문 대통령 07/05 19:49 서울 정경재 여성단체연합 북토크...
'여자배구 전설' 장윤희 코치 "선수보다 내가 더 설렌다" 2017-07-05 19:06:00
'여자배구 전설' 장윤희 코치 "선수보다 내가 더 설렌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장윤희(47) 코치가 떨리는 마음으로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를 준비한다. 장 코치는 그랑프리 2그룹 1주차 경기가 열리는 불가리아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한 5일...
동료 된 김수지·김희진 "대표팀 같이 해봐서 자연스러워요" 2017-07-04 10:56:04
여자배구 대표팀, 세계여자배구대회 참가자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 참가차 4일 오전 출국한 대표팀 선수 12명 중에는 IBK기업은행 소속이 4명이나 된다. 김수지(30)와 김희진(26), 염혜선(26), 김미연(24)이 그들이다. 김수지와 염혜선은 IBK기업은행의 새...
여자배구 홍성진 감독 "부상자 많아 더 뭉칠 수도" 2017-07-04 10:13:11
배구 대표팀 사령탑은 오히려 희망을 이야기했다. 홍성진(54) 감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1주차 경기가 열리는 불가리아로 출국하기에 앞서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14인 엔트리 중 12명밖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배유나(도로공사)가 무릎 뼛조각...
세계여자배구 출전 김연경 "부상자 많지만 목표는 우승" 2017-07-04 09:45:20
모르는 외국인들도 일단 촬영에 동참했다. 이들은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다. 가장 많은 사진 촬영 요청을 받은 선수는 역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었다. 일일이 요청에 응한 김연경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주...
여자배구대표팀 홍성진 감독 "우승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다" 2017-07-03 15:58:59
=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출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홍성진(54)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지난달 7일 선수단 소집 이후 약 한 달간 세계여자배구대회를 준비했다. 준비를 마무리한 홍 감독은 3일 대한배구협회를 통한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수비와 서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3 15:00:04
부상·살해 협박도 이겨낸 대니얼 강의 정신력 170703-0395 체육-0039 10:46 조원태 제6대 한국배구연맹 총재 취임…임기 3년 170703-0408 체육-0040 10:54 한국영, 강원행 초읽기…이적 협상 마무리 단계 170703-0415 체육-0041 10:55 '평창 경기장 미세먼지 농도는?'…올림픽 최초 실시간 정보제공 170703-0424...
[ 사진 송고 LIST ] 2017-07-03 15:00:02
홀랜드 '제 목소리는요' 07/03 12:14 서울 하사헌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취임 07/03 12:14 서울 하사헌 취임사하는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07/03 12:14 서울 하사헌 기념촬영하는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07/03 12:14 서울 하사헌 축하떡 자르는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07/03 12:20 서울...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월) 2017-07-03 14:00:17
- 조원태 제6대 한국배구연맹 총재 취임…임기 3년(송고) [문화] - 해외 박물관ㆍ무용ㆍ영화ㆍ미술계 명사 20명 방한(송고) - 이번 주 '양성평등주간'…전국 곳곳 기념행사 350건(송고) - 톰 홀랜드 "15살 청소년 스파이더맨, 제 실제 모습과 닮았죠"(송고) - 거대한 음향의 향연…서울시향 합창공연 '카르미나...
조원태 KOVO 총재의 첫 인사…김윤휘 사무총장 2017-07-03 13:39:50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을 맡는다. 조원태(42) KOVO 총재의 첫 인사다. KOVO는 3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재 이·취임식이 끝난 뒤 제1차 이사회·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로 떠나는 신원호 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김윤휘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조원태 총재가 김윤휘 후보를 사무총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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