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새누리당 윤리위, 사실상 바른정당 김현아에 `당원권 정지` 3년 2017-01-18 12:34:08
활동 중인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을 처분했다. 류여해 윤리위 대변인은 "김 의원은 당 존재를 부정하고 공개적으로 타당 활동을 지속하는 등 명백한 해당 행위를 했다"면서 "그러나 의원직 사수를 위해 자진 탈당하지 않고 적반하장식으로 제명을 요구해 중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원권...
與, 서청원·최경환·윤상현 20일 '최후변론' 통첩(종합) 2017-01-18 11:50:29
당원권 정지 3년을 처분했다. 류 대변인은 "김 의원은 당 존재를 부정하고 공개적으로 타당 활동을 지속하는 등 명백한 해당 행위를 했다"면서 "그러나 의원직 사수를 위해 자진 탈당하지 않고 적반하장식으로 제명을 요구해 중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원권 정지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데만 제약이...
與윤리위, 김현아 '당원권 정지' 3년…의원직은 유지 2017-01-18 11:21:24
'당원권 정지' 3년…의원직은 유지 박희태 이병석 이한구 현기환은 '제명'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18일 사실상 바른정당에서 활동 중인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처분키로 했다.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與윤리위, 비례대표 김현아 당원권 정지 3년 징계(속보) 2017-01-18 11:02:40
與윤리위, 비례대표 김현아 당원권 정지 3년 징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윤리위 소집…'인명진 표' 인적청산 속도전 2017-01-18 04:30:01
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겠다"며 당내 인적청산을 빠르게 추진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들 세 의원이 지난 6일 상임전국위 개최를 방해하는 등 해당을 했다고 보고 윤리위에 회부했다. 윤리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 wise@yna.co.kr (끝)...
黨간판 고치고 윤리위원 민간인으로 바꾸고…與개혁 가속도 2017-01-17 11:12:12
친박계는 윤리위가 자체 의결로 가능한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릴 경우 이에 불응할 방법이 없어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이미 법원에 제출한 서청원 의원은 이달 말께는 인 비대위원장의 비대위와 윤리위 구성을 무효화 하는 법적 소송도 검토 중인 것...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08:00:02
與, 당원권 정지 기간, 최장 1년→최장 3년 연장(속보) 170116-0829 정치-0165 15:42 4강·유엔주재 대사 첫 긴급회의…"한치 흔들림 없어야"(종합) 170116-0832 정치-0166 15:42 정부, 美 트럼프 행정부와 한·미 고위급 정책협의 추진 170116-0840 정치-0167 15:44 朴대통령측 "최순실과 이익공유 아냐…부정청탁 아니라...
인명진, '당원권 정지' 우회 급습…친박 "인정못한다" 법적대응(종합) 2017-01-16 19:01:28
인명진, '당원권 정지' 우회 급습…친박 "인정못한다" 법적대응(종합) 어려운 '제명' 피해 '당원권정지 3년'으로 총선 출마 제한 겨냥 상임전국위서 당규 개정 직후 윤리위서 징계 착수 친박계 "법적 대응하면 승소" 강 대 강 충돌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배영경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 인명진...
與,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징계 개시…朴대통령 유보(종합) 2017-01-16 18:32:09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윤리위 징계 가운데 '당원권 정지'를 기존 최장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개정해 친박계 핵심의 국회의원 총선거 포함한 선거 출마를 저지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벌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원권 정지는 윤리위 의결만으로 가능하며, 3년간 정지되면 2018년 전국지방선거는 물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비서실장에 최경환·김명진 2017-01-16 17:15:08
1심 무죄판결을 받은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당원권 회복 절차와 관련해 "차차 회의와 토론을 통해 결론 내기로 했다"며 "그동안 마련하지 못한 당 윤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은 오는 17일부터 의원들과 당직자들을 대상으로 '정책역량 강화 집중 워크숍'을 재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