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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 6승 '최다'…LPGA 태극낭자들, 21회 정상 2015-06-15 07:14:34
모 마틴, 렉시 톰프슨, 브리트니 린시컴 등 미국 선수 5명이 5회 메이저 왕관을 나눠 썼다.대만은 2011년 3개 메이저 대회를 휩쓴 쩡야니의 활약으로 3회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고, 중국(펑산산)과 노르웨이(수잔 페테르센) 선수도 1번씩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암 극복 92세 할머니,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 2015-06-01 09:16:26
해리에타 톰프슨(92)으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로큰롤 마라톤에서 7시간 24분 36초 만에 결승선을 주파한 것. 할머니는 92세 65일의 나이로 완주에 성공해 이 부문 최고령자로 기록됐는데 종전 기록은 92세 19일의 나이로 2010년 호놀룰루 마라톤을 완주한 그레이디스 버릴이...
박인비 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우승, 시증 2승 … 박희영 크리스티 커 공동 2위 2015-05-04 06:31:50
lpga 투어 트로피를 차지했다.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마리아 맥브라이드(스웨덴)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만에 다시 우승,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을 향한 피치를 올렸다. 한국 선수로서는 이번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이다. 2013년 이...
김세영, 1타 차 2위…우승 경쟁 가세 2015-02-08 20:57:41
1타 뒤진 공동 2위다.김세영을 비롯해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재미교포 켈리 손도 공동 2위다. 켈리 손은 투어 사상 세 번째 아이비리그(미국 동부 8개 명문 사립대) 출신 선수다.‘골프 여제’ 재탈환과 통산 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나선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9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로 박희영,...
한국, LPGA 국가대항전서 힘겹게 결승 진출 2014-07-27 09:44:15
출전, 미국의 크리스티 커, 알렉시스 톰프슨과 맞섰다.16번홀(파5)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 박인비와 유소연은 모두 버디를 잡았다.반면 미국은 커가 버디를 잡았지만 톰프슨이 파에 그쳐 홈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에 앞서 한국은 일본과의 b조 마지막 포볼 경기에서 1승1패로 승점 2를...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으로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기록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상금 85만1,019 달러를 기록 중이던 리디아 고는 통산 상금 106만 달러로 올라섰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18세7개월에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렉시 톰프슨(미국)이었는데 리디아 고는 17세 2개월이다.
박인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까지 밀렸다 2014-06-30 16:37:05
1위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5주째 같은 자리를 지켰다. 지난 2일 자 순위에서 루이스에게 1위를 내주었던 박인비는 약 1개월 만에 3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것.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4,5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지난주에 비해 한...
박인비, 세계랭킹 3위로 추락…리디아 고 2위 2014-06-30 15:18:06
1개월 만에 3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4,5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가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리젯 살라스, LPGA투어 데뷔 첫 우승 … 유소연 공동 5위 2014-05-19 08:12:10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살라스는 공동 2위인 쩡야니(대만), 렉시 톰프슨, 새라 제인 스미스(이상 미국·9언더파 275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11년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201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뛴 살라스는 그해 한 차례 톱10에 드는 데 그쳤다. 지난해 7차례 10위 안에...
미셸 위, 고향서 LPGA메이저 우승 재도전… 단독 2위 2014-04-18 10:34:53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참가한 미셸 위는 마지막 날 알렉시스 톰프슨(미국)과의 맞대결에서 밀려 올해 첫 메이저 우승의 기회를 놓친 바 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인 김효주(19)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크리스티 커(미국)와 공동 3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전날 공동 선두였던 박세리(37)는 한...